Never forget 岡崎律子&坂井泉水&터틀맨&Michael 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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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0 from 인천 to 창원
160226 from 창원 to 인천


뭐랄까... SUB Culture


리디북스를 다시 사용하면서 새로 지른게 저런거라니...
(그래도 곧 발급하게 될 문화누리카드를 써먹을수 있는 사이트다 보니...)

어제와 오늘... SUB Culture



이건 뭐랄까요...

죽창 받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SUB Culture

또 치에리 쓰알...

죽창 환영 SUB Culture


얼마나 되었다고... SUB Culture


1주일인가... ㄷㄷㄷ

죽창 환영 SUB Culture

이렇게 3속성 쓰알이 한장씩...


또 패션이냐... SUB Culture

정말로 한 속성으로의 쏠림이 심하다...

소소한... (2) SUB Culture



너무 한 속성으로 쌓이는 기분이...

소소한... SUB Culture

잠시 후 동대문 물 라이브뷰잉을 보기 전 때를 벗기기 위해 극장 건물 지하의 목욕탕에서 이벤트를 하다가

예고 커뮤가 열쇄 효율이 좋다기에 박박 긁어서 2500을 장만...




패션좀 작작좀 오시길... 이미 패션 쓰알 전용 덱이 돌아가는데...

대장정의 마감 SUB Culture


컨티뉴 쥬엘 영구 인하가 없었다면 시작하지도 못했지요...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SUB Culture


운좀 뺐어가지 마라... SUB Culture


7성은 환상이지만
6성은 현실이니...

현재 상황 정리 SUB Culture


25000점 이후는 그냥 모인 만큼만 쓰는 것을 반복...
결과적으로는 in 20000은 확실할듯... (과속 아닌가?)


마스터 26까지는 동인작가님(스렙 10)과 스렙 최소 5렙의 스알 힐카 4장으로 클리어...
이제는 한정탭과 27 이상을 조금씩 건드려야 될듯...



(그 와중 극초기 28 두곡은 0쥬얼 소모로 클리어...)


그리고 결과...

2주년 복권 정리와 그 결과물 정리... SUB Culture

대부분처럼 최고 5위...
2500쥬엘을 돌려본 결과는...


네... 많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3 =3 =3 (죽창 피하는 중)


복귀 이벤트 총정리 SUB Culture


이제 아직도 4n개나 남아있는 30짜리 드링크는 어디에 써먹어야 될까요...
바로 다음일지 아니면 좀 더 뒤일지...

복귀 이벤트 정리 SUB Culture

쌓여있던 20짜리 드링크 5n여개를 써서 주중에 취득하고...



주말에는 리얼한 세상을 즐겼습니다...






나 제정신이 아닌가봐... SUB Culture


지난 주말의 엉뚱한 데서 터진... SUB Culture


0.6%가 두번 터진...

2016년 내 이글루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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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내 이글루 결산. 결산기간 2016. 01. 01 ~ 2016. 12. 31

1년 동안 金恩集aka愛水愛武님께서
이글루스를 사랑해주신 결산 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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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하나의 역사랄까... Light


이것을 위해... SUB Culture

첫 차를 타고 원정을 가야만 했다...
창원시내 모든 CGV는 증정 매장에서 탈락이라 답이 없었고...
큰 화면에 끌리지 않을리가 없었지에...


신용유의자의 소소한 10연... SUB Culture


오늘 하루는 마음이 싱숭생숭한 하루가 되 버릴듯... Heavy

전에 다니던 IT 회사 사장이면서 외가 친척분이신 오십대 분이 췌장암 3기 진단을 받으신 것이 지난 7월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작업했었던 프로젝트를 예전부터 같은 아파트형 공장에서 근무하시던 다른 분께서 인수받아서 그 인수받은 회사(창원 소재)로 첫 출근한 것이 12월 5일... (그때부터 다시 취직을 하여서 제가 이곳에 쓰던 글이 줄었지요...)
그리고 지난 토요일(17일) 병문안을 갔습니다. (그동안 드시던 건강보조식품들을 인수받아서 월요일 본가로 보내기로 한 것도 있고...)
아주 쇠약해지신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픈 것은 어찌 할 수가 없었습니다. (2015년 거의 한해동안 다른 큰 프로젝트 때문에 한달에 2일만 쉬고 거의 야근이었으니...)
오늘 오전에 다시 수도권 병원으로 옮기신다고 하셔서 직접 가지는 못하고 남기두신 노트북에서 전 회사에서 진행하던 기존 프로젝트의 관련 의 최종 자료를 이전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모친의 카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 19시 반 전에 다니던 회사의 다른 직원이셨고 외가 친척분과 동창이셨던 다른 분의 전화로 별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감지를 바로 못하였지만 모친등 다른 친인척의 카톡들을 보고서야 실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장례식장 홈페이지에 뜬 그 외가 친척분의 이름을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여야 할지...

이번 주말의 행적 SUB Culture


프리즘의 빛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주말...


추석 연휴 휴점으로 플레이 불가능한 마트 정리 SUB Culture


지금까지 럽장판 본 장소 SUB Culture

1.메가박스 해운대 (특상회)
2.메가박스 경남대×2 (1주차)(4주차)
3.메가박스 덕천 (2주차)
4.메가박스 서면 (3주차)
5.메가박스 동대문(일반) (8주차)
6.메가박스 동대문(스페셜)×4 (4주차)(7주차)(1n주차)(1주년재개봉)
7.메가박스 연수 (6주차)(8주차)
8.메가박스 코엑스 (7주차)
9.메가박스 창원 (10주차)
10.메가박스 구미강동 (10주차)
11.조이앤시네마 가로수길점 (1n주차)



결국은 올 것이 온 느낌이다... Heavy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 단계 위... SUB Culture

언제쯤 지나야 더 위가 풀릴지는 모르지만...

추억은 움직이는 것... 스쿠페스

한쿠페스 단독 운영이 마감되고 글로벌로 이관이 발표가 된 오늘...
어느정도 옮길 수 있을지는 아직은 정보가 부족하지만...
돌만큼은 전혀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이 뼈아프다...
이걸 어떻게 써야 현명하게 쓰는 것이 될까..

드디어 데뷔... SUB Culture

일단 한단계 올라갔다...
다음 단계는 얼마나 걸릴까... (그 전에 2 01 업데이트가 되어야 열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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