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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마음이 싱숭생숭한 하루가 되 버릴듯... Heavy

전에 다니던 IT 회사 사장이면서 외가 친척분이신 오십대 분이 췌장암 3기 진단을 받으신 것이 지난 7월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작업했었던 프로젝트를 예전부터 같은 아파트형 공장에서 근무하시던 다른 분께서 인수받아서 그 인수받은 회사(창원 소재)로 첫 출근한 것이 12월 5일... (그때부터 다시 취직을 하여서 제가 이곳에 쓰던 글이 줄었지요...)
그리고 지난 토요일(17일) 병문안을 갔습니다. (그동안 드시던 건강보조식품들을 인수받아서 월요일 본가로 보내기로 한 것도 있고...)
아주 쇠약해지신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픈 것은 어찌 할 수가 없었습니다. (2015년 거의 한해동안 다른 큰 프로젝트 때문에 한달에 2일만 쉬고 거의 야근이었으니...)
오늘 오전에 다시 수도권 병원으로 옮기신다고 하셔서 직접 가지는 못하고 남기두신 노트북에서 전 회사에서 진행하던 기존 프로젝트의 관련 의 최종 자료를 이전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모친의 카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 19시 반 전에 다니던 회사의 다른 직원이셨고 외가 친척분과 동창이셨던 다른 분의 전화로 별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감지를 바로 못하였지만 모친등 다른 친인척의 카톡들을 보고서야 실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장례식장 홈페이지에 뜬 그 외가 친척분의 이름을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여야 할지...